자동차검사 비용은 검사 종류와 차종, 검사 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정기검사는 소형 승용차 기준 2만 3천원 안팎이고, 종합검사는 무부하검사 3만 9천원, 부하검사 5만 4천원 수준입니다(TS한국교통안전공단, 확인일 2026-09-16).
같은 차종이라도 공단 직영 검사소와 민간 지정정비업체의 금액은 다르게 매겨집니다. 아래 표와 항목별 설명에서 검사 종류·기관·감면 대상별 비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검사 비용 결론부터 확인
- 정기검사(소형 승용차 기준) — 약 23,000원, TS 직영 검사소 기준
- 종합검사 무부하검사(소형 기준) — 약 39,000원
- 종합검사 부하검사(소형 기준) — 약 54,000원
- 종합검사 중형 기준 — 약 56,000원 안팎(공단), 민간은 업체별로 4,000~6,000원 높게 책정되는 사례 보고
- 재검사 — 판정일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동일 검사소 재방문 시 수수료 면제
전국 검사소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carstera는 현재 검사소 818곳, 230개 시군구 데이터를 2026-09-16 06:30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차종별 검사 수수료 비교
| 차종 | 정기검사 | 종합검사(무부하) | 종합검사(부하) |
|---|---|---|---|
| 경형·소형 승용차 | 약 23,000원 | 약 39,000원 | 약 54,000원 |
| 중형 승용차 | 공식 공개값 확인 필요 | 약 56,000원 안팎 | 공식 공개값 확인 필요 |
| 대형·승합·화물차 | 2026년 9월 기준 공개된 세부 표 없음 | 2026년 9월 기준 공개된 세부 표 없음 | 2026년 9월 기준 공개된 세부 표 없음 |
출처: TS한국교통안전공단 수수료 안내(확인일 2026-09-16), 제이퍼 계산기 블로그·덕계 자동차 종합검사 총정리(확인일 2026-09-16). 경형·소형 외 세부 금액은 검사소마다 고시가 달라 방문 전 전화 확인을 권합니다.
1.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는 비용 구조가 다릅니다
정기검사는 안전도 검사만 수행하고, 종합검사는 여기에 배출가스 정밀검사와 소음 검사를 더합니다. 항목이 늘어난 만큼 종합검사 수수료가 정기검사보다 높게 책정됩니다.
종합검사는 다시 무부하검사와 부하검사로 나뉘며, 부하검사가 배출가스를 더 정밀하게 측정해 금액이 더 높습니다(TS한국교통안전공단, 확인일 2026-09-16).
2. 공단 직영과 민간 지정정비업체는 금액이 갈립니다
공단 직영 검사소는 비영리 기준으로 수수료를 고시합니다. 민간 지정정비업체는 자율 책정이 가능해 같은 중형차 종합검사도 공단 대비 4,000~6,000원 높게 받는 사례가 확인됩니다(제이퍼 계산기 블로그, 확인일 2026-09-16).
민간업체는 불합격 항목을 그 자리에서 정비하고 재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시간을 아끼려면 민간, 비용을 아끼려면 공단이 유리합니다.
3. 재검사 비용은 10일 이내면 면제됩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판정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같은 검사소에서 재검사를 받아야 수수료가 면제됩니다(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확인일 2026-09-16).
10일을 넘기면 전체 항목을 처음부터 다시 검사받고 수수료도 전액 다시 냅니다. 정비를 마쳤다면 기한 안에 예약부터 잡아야 비용을 아낍니다.
4. 할인 대상자는 최대 80%까지 감면받습니다
감면 대상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 네 범주로 나뉩니다(유리지갑 TS 검사 감면 대상 가이드, 확인일 2026-09-16).
- 국가유공자이면서 중증장애인 — 80% 감면
-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구 1~3급) — 50% 감면
-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구 4~6급) — 30% 감면
- 3자녀 이상 가정 —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시 감면 적용
감면은 비사업용 자동차에만 적용되고, TS 직영 검사소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감면율은 중복 적용되지 않고 가장 유리한 항목 하나만 적용됩니다.
5. 전기차·하이브리드는 배출가스 검사가 빠집니다
전기차는 배출가스가 없어 종합검사 대상이어도 배출가스 검사 항목이 면제됩니다. 검사 항목이 줄어드는 만큼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수수료가 낮게 책정되는 구조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차종에 따라 배출가스 검사 대상 여부가 갈리므로 검사소 예약 시 차종을 정확히 알려야 정확한 금액을 안내받습니다.
6. 과태료는 검사 비용과 별개로 부과됩니다
검사 기한을 넘기면 검사 수수료와 별도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30일 이내는 4만원이고, 이후 3일마다 2만원씩 늘어 최고 60만원까지 올라갑니다(관련 조사 파일 기준, 확인일 2026-09-16).
과태료는 검사를 받지 않아서 생기는 비용이므로, 정기검사·종합검사 수수료와 합산하지 않고 별도 항목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검사소 고르는 법
비용만 보면 공단 직영이 유리하고, 시간을 아끼려면 정비까지 가능한 민간 지정정비업체가 유리합니다. 두 곳 모두 지역별로 고시 금액이 조금씩 다릅니다.
전국 검사소는 818곳이 등록돼 있고, 이 중 배출가스 검사가 가능한 곳은 기존 집계 기준(2026-09-14) 594곳, 튜닝검사 가능은 176곳입니다. 방문 전 원하는 검사 항목을 취급하는 검사소인지 먼저 확인해야 헛걸음을 줄입니다.
비용·기간·주의사항
- 검사 수수료는 현금·카드 모두 결제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지만, 검사소별로 결제 수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수검 가능 기간은 만료일 전 90일부터 후 3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을 넘기면 과태료가 별도로 붙습니다.
- 신규검사·수리검사처럼 사고·구조변경 이력이 있는 차량은 일반 정기검사와 별도 항목이 추가돼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집계(2026-09-14) 기준 신규검사 가능 검사소는 265곳, 수리검사 가능은 235곳입니다.
-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은 미터기 검사가 함께 필요합니다. 택시미터 검사 가능 검사소는 기존 집계 기준 577곳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단과 민간 중 어디가 더 저렴한가요
대체로 공단 직영 검사소가 민간 지정정비업체보다 저렴합니다. 다만 지역·업체별 고시 금액 차이가 있어 방문 전 확인이 안전합니다.
불합격하면 재검사 비용을 또 내나요
판정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같은 검사소에서 재검사를 받으면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10일을 넘기면 전체 항목을 다시 검사받고 수수료도 전액 재납부합니다.
전기차도 검사 비용을 내야 하나요
전기차도 정기검사·종합검사 대상입니다. 다만 배출가스 검사 항목이 빠져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수수료가 낮게 책정됩니다.
장애인이나 다자녀 가정은 얼마나 할인받나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50%,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30% 감면됩니다. 국가유공자이면서 중증장애인이면 80%까지 감면되며, 3자녀 이상 가정도 감면 대상입니다. 감면은 TS 직영 검사소, 비사업용 차량에만 적용됩니다.
검사 기간을 놓치면 과태료가 얼마나 나오나요
30일 이내는 4만원이고, 이후 3일마다 2만원씩 추가돼 최고 60만원까지 부과됩니다. 검사 수수료와는 별도로 계산되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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